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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41일 입원했던" 父 건강 근황 공개…"우울증 걸렸어, 조금씩 회복" (데스노트)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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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아버지의 건강과 관련한 근황을 밝혔다.

5일, 사유리의 개인 유튜브 채널 '사유리의 데스노트'에는 "사유리 새 집 투어! 일본 어머니와 함께하는 한국 생활 시작"이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사유리는 일본에서 잠시 한국에 머물기 위해 온 엄마를 맞이했다.

엄마는 오랜만에 만난 사유리와 함께 근황 토크를 이어갔다.



이어, 사유리는 "원래는 이사하는 집에 엄마랑 아빠가 같이 오시려고 했는데 엄마만 무리해서 왔다. 아빠는 다음달에 같이 온다"고 밝혔다.

사유리의 엄마는 "(아빠가) 우울증 걸렸어. 아파가지고 병원에 41일 정도 입원했더니 우울증 걸렸어. 그래서 괜찮아 질거야. 걱정하지마라고 부추기니까 조금씩 원기를 회복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사유리는 안도의 한 숨을 내쉬면서도 "엄마 말 다 믿으면 안 돼. 허세가 있어서 크게 말해. 걱정하지 않아도 돼"라고 언급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 2020년 정자기증을 통해 아들 젠을 낳은 뒤 홀로 육아 중이다. 유튜브 채널 '사유리의 데스노트'를 운영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 사유리의 데스노트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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