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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조영남·김장훈의 폭주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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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년 차 국민가수 조영남과 34년 차 공연 레전드 김장훈이 출연해 '재미스트(재미를 추구하는 사람)'들의 티격태격 케미를 보여준다.

두 사람은 18년 나이 차 우정의 시작이 조영남의 '여친'이었다고 밝히며 초반부터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조영남이 "여자친구가 맨날 앉아서 김장훈 타령을 했다"며 직접 소개한 사연을 전하자 김장훈은 "기억이 잘 안 난다"고 받아치고 이에 대해 조영남이 버럭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조영남은 "그림 대작 논란 당시 환불 요구가 폭주해 집도 날리고 폭삭 망할 뻔했다"고 과거의 논란에 대한 기억을 털어놓는다. 또한 그는 여자인 친구들의 얼굴을 담은 호가 8억원의 작품 '여친용갱'을 공개해 MC들을 경악하게 만든다. 시즌2 가능성을 묻자 조영남이 내놓은 대답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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