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에서 공사를 하려면 당국에 허가를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너무나 당연한 법적 절차인데, 이를 완전히 무시한 채 파크골프장 공사를 진행한 곳이 있습니다. 맹꽁이 등 멸종위기종이 서식하는 곳이고, 지하에는 고압 송유관까지 있어 개발보다는 보호를 해야 할 장소인데요. 시민들은 "무법으로 진행된 공사"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데, 이런 일이 어떻게 가능했던 걸까요? '현장잇슈'에서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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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렬(inten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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