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지예 기자]
그룹 f(x) 겸 배우 크리스탈이 첫 번째 솔로 싱글을 통해 파격적인 매력을 뽐냈다.
5일 크리스탈 소속사 비스츠앤네이티브스(이하 BANA)는 이날 크리스탈 첫 번째 솔로 싱글 ‘Solitary’(솔리타리)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고 밝혔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크리스탈은 침대 위에 누워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기존에 보기 어려웠던 파격적인 뮤직비디오 콘셉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크리스탈 신곡 뮤직비디오 캡처 |
그룹 f(x) 겸 배우 크리스탈이 첫 번째 솔로 싱글을 통해 파격적인 매력을 뽐냈다.
5일 크리스탈 소속사 비스츠앤네이티브스(이하 BANA)는 이날 크리스탈 첫 번째 솔로 싱글 ‘Solitary’(솔리타리)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고 밝혔다.
/사진=크리스탈 신곡 뮤직비디오 캡처 |
/사진=크리스탈 신곡 뮤직비디오 캡처 |
/사진=크리스탈 신곡 뮤직비디오 캡처 |
/사진=크리스탈 신곡 뮤직비디오 캡처 |
/사진=크리스탈 신곡 뮤직비디오 캡처 |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크리스탈은 침대 위에 누워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기존에 보기 어려웠던 파격적인 뮤직비디오 콘셉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달 27일 발매된 크리스탈의 ‘Solitary’는 알앤비, 소울 장르의 음악으로, 싱글 CD에는 CD에서만 들을 수 있는 'Solitary’의 파티 리믹스도 수록되었다.
크리스탈은 BANA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음반 제작기 ’CHARGING CRYSTALS’(차징 크리스탈스) 1화에서 런던과 제주 하우스오브레퓨즈를 오가며 진행된 작업 과정을 공개했다. 또,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된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Toro y Moi(토로 이 모아)’와의 음반 세션 등 솔로 음반 준비 과정을 최초 공개하기도 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