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 오전 11시 10분쯤 충남 아산시 염치읍에 있는 도로에서 60대 운전자 A 씨가 몰던 25톤 화물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화물차 적재함에 실려있던 벌목한 나무들이 도로 위로 쏟아져 5시간 동안 차량 통행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이슈5] 창원 흉기난동 현장 목격자 있었다…"피의자, 숨진 여성에 호감“ 外](/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04%2F733275_1764845981.jpg&w=384&q=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