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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극복→임신' 초아, 폭설 속 운전 '난감'…"식은땀 줄줄"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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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폭설 속 운전을 하게 된 상황을 공개했다.

4일 초아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 "강남에서 홍대까지 2시간 운전 실화냐"라는 글과 함께 도로 위에 갇힌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퇴근 시간+갑작스러운 첫눈 펑펑까지 식은 땀 줄줄 흘리면서 운전. 다들 눈길 조심하세요"라고 덧붙였다.

그는 "첫눈와서 좋긴한데 미끄러움 조심"이라고 덧붙이며 남편이 데리러 왔음을 밝혔다.

이어 초아는 차에서 잠이든 모습을 공개, "집순이 임산부는 방전"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한편 초아는 2012년 그룹 크레용팝으로 데뷔했으며 2021년에 6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2023년 임신 준비를 위해 산전 검사차 난임센터를 찾았다가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았으나 완치 후 임신을 위해 노력했고, 지난 9월 쌍둥이 임신 소식으로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 초아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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