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 제공) |
(서울=뉴스1) 김정은 기자 = 한국유나이티드제약(033270)은 지난 1일 성평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경영 운영체제를 구축하고 임직원들의 일과 생활의 균형을 지원하는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재차 받았다고 5일 밝혔다.
가족친화기업 인증제도는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 제15조 1항'에 의거해 자녀 출산 및 양육지원, 가족 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 임직원을 위한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 대하여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임직원의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 2022년 최초로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았으며, 올해 재차 인증을 받게 됐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주요 복지제도로는 △자녀 출산 및 양육지원 △자녀학자금 지원 △가족돌봄휴직 및 휴가제도 △정시퇴근 등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가족친화적인 기업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1derlan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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