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옛 안산 시화쓰레기매립지를 생태정원으로 조성하는 '새로숲' 프로젝트를 본격 시작했습니다.
1992년까지 수도권 쓰레기를 매립했던 이곳은 총 98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45만㎡ 규모의 복합 생태정원으로 탈바꿈합니다. 휴식·기후·감상·참여정원 등 다양한 테마공간이 들어서며, 단순 관람을 넘어 교육과 체험이 가능한 정원으로 조성됩니다.
2026년 4월 1단계 개방을 시작으로 2027년 전면 개원 예정입니다.
<구성·편집 : 이홍렬>
[이홍렬]
1992년까지 수도권 쓰레기를 매립했던 이곳은 총 98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45만㎡ 규모의 복합 생태정원으로 탈바꿈합니다. 휴식·기후·감상·참여정원 등 다양한 테마공간이 들어서며, 단순 관람을 넘어 교육과 체험이 가능한 정원으로 조성됩니다.
2026년 4월 1단계 개방을 시작으로 2027년 전면 개원 예정입니다.
<구성·편집 : 이홍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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