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마다 연탄 봉사, 재난 피해 지원, 아동·청소년·해외 소외지역을 위한 기부를 꾸준히 이어온 그는,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평생 가져갈 습관으로서의 나눔"을 실천하며 많은 팬들과 시민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루스벨트 재단은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조용히 나눔을 실천해 온 박해진 배우의 진심이, 위로가 필요한 곳곳에 큰 힘이 되어 왔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꾸준히 이어온 선행의 무게를 높이 평가해 테디베어 임펙트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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