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일제 강제동원 희생자 유골 봉환 행사 및 3·1 절 추모식 사회를 재능기부로 맡는 등, 역사와 인권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에 기꺼이 자신의 목소리를 보태왔다.
루스벨트 재단은 "대중에게는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로 기억되지만, 현장에서는 누구보다 성실하게 땀 흘리며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인물"이라며 "박성웅 배우의 꾸준한 나눔과 실천이 많은 이들에게 '따라 하고 싶은 좋은 영향력'이 되었다고 판단해 테디베어 임펙트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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