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흐림 / 6.4 °
스타데일리뉴스 언론사 이미지

엔화 환율 951.08원 기록… 장중 등락 반복 속 강보합세

스타데일리뉴스
원문보기
[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12월 5일 오후 2시 37분 기준 하나은행 고시환율에 따르면 일본 엔화는 100엔당 951.08원으로 전일 대비 0.11원(0.01%) 상승했다. 이날 엔화 환율은 장중 등락을 반복하며 강보합세를 보였다.

출처=하나은행 홈페이지

출처=하나은행 홈페이지


엔화는 이날 오전 9시경 944.94원까지 하락한 뒤 점차 상승해 오후 들어 951원을 회복했다. 오후 1시 30분경에는 장중 최고가인 953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후 환율은 소폭 조정돼 951.08원에 형성됐다.

현찰 매매 기준으로는 살 때 9.68원, 팔 때 9.34원의 스프레드를 보이고 있으며, 송금 기준으로는 보낼 때 9.61원, 받을 때 9.42원으로 나타났다.

한편, 국제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엔화 환율은 1달러당 155.0500엔으로 전일 대비 0.11% 하락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스타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박나래 갑질 논란
    박나래 갑질 논란
  2. 2연준 금리 인하
    연준 금리 인하
  3. 3김수용 심정지
    김수용 심정지
  4. 4베네수엘라 유조선 억류
    베네수엘라 유조선 억류
  5. 5알론소 볼티모어 계약
    알론소 볼티모어 계약

스타데일리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