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8시쯤 인천 부평구 갈산동에서 구청 제설용 차량이 가로수를 들이받아 30대 공무원 A씨가 다쳤습니다.
부평구 관계자는 "빙판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며 "A씨는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인천에서 오늘 오전 6시까지 빙판길 제설작업 36건이 이뤄졌고, 고드름 제거 작업도 1건 진행됐습니다.
[이상호]
부평구 관계자는 "빙판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며 "A씨는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인천에서 오늘 오전 6시까지 빙판길 제설작업 36건이 이뤄졌고, 고드름 제거 작업도 1건 진행됐습니다.
[이상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