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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웨더] 영하권 추위에 곳곳 빙판길…주말 추위 풀려

연합뉴스TV 노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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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한가현 기상캐스터>

올겨울 첫눈부터 폭설이 쏟아졌습니다.

영하권 추위에 곳곳이 빙판으로 변한 곳이 많아 미끄럼 사고를 주의해야 하는데요.

주말인 내일(6일)부터는 추위가 누그러지겠습니다.

한가현 기상캐스터와 자세한 날씨 상황과 전망까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어제(4일) 서울 등 수도권에 첫눈이 내렸습니다. 첫 대설특보가 발령됐고, 눈길 사고도 잇따랐는데요. 현재 눈은 모두 그친 것이죠?


<질문 2> 강추위까지 겹쳐 도로 곳곳이 빙판으로 변했습니다. 오늘(5일)도 미끄럼 사고를 각별히 조심해야 하는데요.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할까요?

<질문 3> 오늘(5일) 아침에도 어김없이 영하권 추위가 이어졌는데요. 낮에도 종일 쌀쌀하다고요?

<질문 4> 주말인 내일(6일) 날씨는 어떤가요? 추위가 언제까지 이어지는지, 별다른 눈비 소식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한낮쌀쌀 #수도권폭설 #빙판길주의 #주말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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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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