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5일 오전 대구 서구 비산동교회 대구연탄은행에서 한 어르신이 연탄 3장을 나눔받고 있다.
대구연탄은행은 2006년부터 20년간 연탄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기부받은 연탄은 8만여장으로, 2021년 17만여장보다 절반 이상 줄었다. 2025.12.5
ps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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