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과 에스파 윈터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4일 온라인상과 각종 SNS를 중심으로 방탄소년단 정국과 에스파 윈터의 열애설 관련 증거가 확산 중이다.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여러 커플 패션 아이템을 맞춰 입은 사진을 증거로 내세우는가 하면, 커플 네일을 했다는 점, 특히 두 사람이 팔꿈치 상단에 강아지 세 마리의 얼굴이 그려진 타투를 한 점에 주목했다.
4일 온라인상과 각종 SNS를 중심으로 방탄소년단 정국과 에스파 윈터의 열애설 관련 증거가 확산 중이다.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여러 커플 패션 아이템을 맞춰 입은 사진을 증거로 내세우는가 하면, 커플 네일을 했다는 점, 특히 두 사람이 팔꿈치 상단에 강아지 세 마리의 얼굴이 그려진 타투를 한 점에 주목했다.
방탄소년단 정국과 에스파 윈터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사진=천정환 기자 |
또한 정국이 군 복무 기간 중 에스파 단독 콘서트를 관람한 사실에도 주목했으며, 윈터가 최근 에스파 리더 카리나와 함께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전정국(정국 본명)을 외친 사실도 재조명되고 있다.
이와 관련 정국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윈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현재까지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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