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한국갤럽이 12월 첫째 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62%가 긍정 평가했고 29%는 부정 평가했다.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2%p 상승했다.
한편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8%, 김민석 국무총리 7%로 집계됐다. 이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각각 4%,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각각 3%, 오세훈 서울시장 2%, 김동연 경기도지사, 홍준표 전 대구시장, 우원식 국회의장,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각각 1% 순으로 조사됐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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