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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여파' 부천-수원FC 승강 PO 2차전, 8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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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하나은행 K리그 2025 승강 플레이오프(PO) 부천FC1995-수원FC의 1차전이 4일에서 5일로 연기된 데 이어, 2차전도 7일에서 8일로 하루 미뤄졌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5일 "부천-수원FC의 승강 PO 2차전이 기존 7일에서 하루 뒤인 8일로 변경됐다"고 발표했다. 경기 시간은 오후 7시, 장소는 수원종합운동장이다.

당초 부천-수원FC의 승강 PO 1차전은 4일 오후 7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2차전은 7일 오후 4시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질 예정이었다.

하지만 폭설이 승강 PO 일정에 영향을 미쳤다. 4일 오후부터 수도권 지역에는 많은 눈이 내렸고, 정상적으로 경기를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 결국 1차전이 당초 4일에서 5일로 연기됐고, 이에 따라 2차전 일정 또한 예정보다 하루 밀리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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