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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혼용무도 이재명 정권 6개월 국정평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 취임 6개월을 “이재명 정권은 민생 약탈을 넘어 나라 근간인 법치주의와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있다”며 혹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국민의 자유와 안전을 지키고 대한민국 법치와 헌정질서를 지킬 방파제가 돼야 한다”며 “오늘 이 자리가 국민과 함께 승리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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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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