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과 메타가 TPU 기술을 중심으로 새로운 AI 동맹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구글과 메타의 협력은 엔비디아의 독주를 견제하려는 움직임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메타는 최근 자체 AI 인프라에 구글의 TPU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구글 클라우드를 통한 TPU 사용 협력에도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김상희 기자 hee022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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