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4일 오후 6시 20분께 태안 천리포 북서쪽 약 2.5㎞ 떨어진 해상에서 7명이 타고 있던 9.77톤급 어선이 전복됐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7명 중 3명이 구조되고 2명이 숨졌으며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배에 타고 있던 선원은 모두 40~50대 한국인 남성인 것으로 확인됐다.
a_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