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기 기자]
(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 대전지원은 12월 4일 119시민체험센터에서 직원 자녀를 초청해 패밀리 세이프티 데이(Family Safety Day)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 뿐만 아니라 자녀가 직접 참여해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가족친화 활동으로 안전의식 향상과 가족 간 유대감 강화,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목표로 추진됐다.
교육 내용은 소방안전체험(소화기·소화전 사용, 화재대피), 생활응급처치체험(AED 사용, 하임리히법), 위험상황탈출체험(암흑 탈출) 등 총 3단계로 구성됐다. 실생활에서 요구되는 초기 대응 능력을 직접 체험하며 익힐 수 있어 가족 단위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 대전지원은 12월 4일 119시민체험센터에서 직원 자녀를 초청해 패밀리 세이프티 데이(Family Safety Day)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 뿐만 아니라 자녀가 직접 참여해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가족친화 활동으로 안전의식 향상과 가족 간 유대감 강화,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목표로 추진됐다.
교육 내용은 소방안전체험(소화기·소화전 사용, 화재대피), 생활응급처치체험(AED 사용, 하임리히법), 위험상황탈출체험(암흑 탈출) 등 총 3단계로 구성됐다. 실생활에서 요구되는 초기 대응 능력을 직접 체험하며 익힐 수 있어 가족 단위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번 패밀리 세이프티 데이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직원과 가족 모두가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일상에서 실천하는 계기를 제공함으로써 기관의 전반적인 안전 문화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동현 대전지원장은 "직원과 가족의 안전과 행복은 기관의 안정적 운영과 직결된다"며, "앞으로 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과 가족친화적 기관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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