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시니어 케어 전문 기업 케어링(대표 김태성)은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소재 앙트레블에서 우수 요양보호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케어링 소속 우수 요양보호사 20여명을 초청해 한 해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요양보호사로서의 자부심과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요양보호사 헌정 영상 시청 △요양보호사 공동 선언식 △우수 요양보호사 감사장 및 선물 전달 △지점별 자율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김태성 케어링 대표와 임직원을 비롯해 전속 모델인 가수 정동원이 참석했다. 지난 3년간 케어링의 모델로 활동해 온 정동원은 이날 우수 요양보호사 수상자들에게 직접 감사장을 수여하고자 재능 기부로 참여했으며, 요양보호사를 응원하는 공동 선언식을 함께 했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케어링 소속 우수 요양보호사 20여명을 초청해 한 해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요양보호사로서의 자부심과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요양보호사 헌정 영상 시청 △요양보호사 공동 선언식 △우수 요양보호사 감사장 및 선물 전달 △지점별 자율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사진=케어링] |
김태성 케어링 대표와 임직원을 비롯해 전속 모델인 가수 정동원이 참석했다. 지난 3년간 케어링의 모델로 활동해 온 정동원은 이날 우수 요양보호사 수상자들에게 직접 감사장을 수여하고자 재능 기부로 참여했으며, 요양보호사를 응원하는 공동 선언식을 함께 했다.
김태성 대표는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요양보호사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요양보호사 분들이 본인의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실 수 있도록 업무 환경을 개선하고, 네트워킹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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