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연합뉴스) 송상호 특파원 = 내년 미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 재도전하는 한국·레바논 혼혈 댄 고(Dan Koh)씨가 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2.5
sshl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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