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양평 양근대교 확장 공사를 내년 2월에 착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진행 중인 김 지사는 어제(4일) 20번째 진행한 민생투어 주민설명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정부, 양평군과 뜻을 모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양근대교 확장은 양평군 강상면 병산리에서 양평읍 양근리를 잇는 양근대교 기존 2차로 1킬로미터 구간을 폭 약 20미터 4차로로 확장하는 공사입니다.
[ 이재호 기자 jay8166@mbn.co.kr ]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진행 중인 김 지사는 어제(4일) 20번째 진행한 민생투어 주민설명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정부, 양평군과 뜻을 모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양근대교 확장은 양평군 강상면 병산리에서 양평읍 양근리를 잇는 양근대교 기존 2차로 1킬로미터 구간을 폭 약 20미터 4차로로 확장하는 공사입니다.
[ 이재호 기자 jay8166@mbn.co.kr ]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초점] 최악의 정보유출 파장…'로켓성장' 쿠팡의 그림자](/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05%2F735023_1764899840.jpg&w=384&q=100)


![[단독] "민주당 윤리감찰단 연락도 없었다"…장경태 고소인 전격 인터뷰](/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38%2F2025%2F12%2F05%2F376a0a6ca4534fbfab204a131e3814f4.jpg&w=384&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