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피아2 /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주토피아2'가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5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주토피아2'는 12만8429명이 관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주토피아2'는 지난달 26일 개봉과 동시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 현재 누적관객수 267만8564명을 돌파했다.
2위는 '극장판 주술회전: 시부야사변 X 사멸회유'다. 2만2474명이 관람하며 누적관객수 7만7785명을 기록했다.
'윗집 사람들'은 3위에 안착했다. 2만1533명의 선택을 받아 누적관객수는 5만6193명이다. 뒤이어 4위 '정보원'은 1만7751명이 봐 누적관객수 4만7718명이 됐다.
한편, 실시간 예매순위에 따르면 '주토피아2'가 압도적인 수치로 1위를 차지했다. 사전 예매량은 32만9934장, 예매율 60.7%다. 2위는 '극장판 주술회전: 시부야사변 X 사멸회유'(예매율 7.1%), 3위는 '윗집 사람들'(6.5%)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