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사진|윈터 인스타그램 |
그룹 에스파의 윈터가 토끼로 변신했다.
윈터는 4일 인스타그램에 “윈토”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토끼 인형 의상을 입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윈터는 새하얀 피부와 함께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또 윈터는 뾰로통한 표정으로 셀카를 찍는가 하면,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내 시선을 강탈했다.
에스파 윈터. 사진|윈터 인스타그램 |
에스파 윈터. 사진|윈터 인스타그램 |
에스파 윈터. 사진|윈터 인스타그램 |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달 열린 ‘2025 마마 어워즈’에서 베스트 코레오그래피,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피메일 그룹 부문, 베스트 피메일 그룹까지 거머쥐면서 3관왕에 올랐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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