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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앤이슈] 러·인도 국방 등 협력 논의…온두라스 대선, 트럼프 개입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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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조윤주 외신캐스터>

다양한 국제뉴스를 깊이있게 전해드리는 <월드앤이슈>입니다.

오늘은 조윤주 외신캐스터와 함께 합니다.

<질문 1> 우크라이나 종전 논의가 산 넘어 산인 것 같습니다. 어제도 관련 소식 전해드렸습니다만 러시아를 방문한 미국 대표단은 이렇다 할 만한 성과 없이 미국으로 돌아왔는데,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인도를 국빈 방문하고 있다면서요?

<질문 2> 지난달 말에 치러진 온두라스 대선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으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노골적으로 우파 후보를 지원한다고 밝힌 데다, 개표 시스템이 반복적으로 멈추기까지 해서인데, 투명성 논란이 생길 수밖에 없어 보여요?

<질문 2-1>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왜 다른 나라 대선에 대해 이런 얘기를 하는 걸까요?


<질문 3> 미국에서는 트럼프라는 이름만 들어가면 만능열쇠가 되는 걸까요?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 복귀하자마자 "쓸모 없다"며 문을 닫고 직원들을 해고시켰던 '미국 평화연구소'를 이번에 자신의 이름을 넣고 다시 문을 연다고요?

<질문 3-1> 이것도 우연의 일치일까요?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 주니어가 투자하는 회사들에 행운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방 정부와의 계약을 따내거나, 규제 완화 혜택이 생기는 경우도 있어 사업이 계속 잘되는 건데요, 당장 특혜 아니냐는 의혹이 나올 수밖에 없어 보이는데요?

<질문 4> 지난달 미국에서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 사건 관련 문서 공개가 법으로 확정됐었죠, 그런데 아직 법무부에서 공식적인 자료공개가 없는 상황인데, 미 하원 감독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 먼저 다른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고 나섰어요?


<질문 5> 지난달 태국서 열린 미스 유니버스 대회는 유독 잡음이 끊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대회에서 우승한 미스 멕시코가 대회 관계자부터 모욕적인 발언을 들어 논란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돈으로 우승 트로피를 샀다는 주장까지 나왔죠?

<질문 6> 일본 정부가 내년부터 실시하는 전국 학력 테스트 성별 기재란에 기존의 남녀 외에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항목을 추가할 예정이라고요?

유럽에선 이런 경우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아시아에서는 일본이 처음 아닌가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용은(NEWth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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