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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윈터, 팬들 심장 녹였다…귀 달린 토끼룩 완벽 소화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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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에스파 윈터가 깜찍함 가득한 근황을 전하며 팬심을 뒤흔들었다.

윈터는 5일 자신의 계정에 “윈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윈터는 새하얀 토끼 인형옷을 입고 긴 귀가 달린 모자를 눌러쓴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사랑스러운 토끼로 변신한 윈터는 뽀얀 피부와 청초한 비주얼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장난기 어린 표정부터 조용한 분위기의 셀카까지, 윈터 특유의 소녀미와 러블리한 매력이 가득 담겼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은 “진짜 토끼 같다”, “귀여움으로 오늘도 팬 심장 저격”, “윈토 너무 사랑스러워”, “겨울 요정 맞네”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윈터는 지난달 16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2025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액시스 라인(2025 aespa LIVE TOUR - SYNK : aeXIS LINE)'에 독감 증상으로 불참했다.

사진 = 윈터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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