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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홍현희, 35만원 호텔 케이크 플렉스했는데…대참사 "5분도 못봄"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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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방송인 제이쓴이 아들 준범이와의 ‘35만 원짜리 호텔 케이크’ 리뷰를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제이쓴은 5일 자신의 SNS에 “뻥 안 치고 5분도 못 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회전목마 형태로 만들어진 화려한 호텔 케이크가 등장한다.

준범이는 케이크 장식을 조심스레 만지며 즐거워했지만, 곧이어 망가진 케이크를 보고 눈물바다가 됐다.

케이크 상단 구조물이 무너져 내리자 똥별이는 충격에 울음을 터뜨렸고, 제이쓴은 당황스러우면서도 웃음을 참지 못한 모습. ‘35만 원짜리 호텔 케이크 후기’라는 자막과 함께 현실적이면서도 코믹한 육아 일상이 그대로 드러났다.

해당 영상은 공개 직후 누리꾼들 사이에서 “육아는 럭셔리보다 생존”, “35만 원짜리 눈물”, “애들 앞에선 뭐든 5분 컷” 등의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제이쓴은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범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 = 제이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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