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영 기자]
(인천=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4일 인천광역시 부평구 일대에서 올해 마지막 보름달인 콜드 슈퍼문이 한파 추위의 연기와 맞물려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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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 슈퍼문이 연말을 맞아 일출 해에게 빛을 넘겨주다. (사진=안희영 기자) |
(인천=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4일 인천광역시 부평구 일대에서 올해 마지막 보름달인 콜드 슈퍼문이 한파 추위의 연기와 맞물려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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