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내린 눈으로 출근길 교통 대란에 대처하기 위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가 열렸습니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아침 출근길 영하권의 추위로 도로 결빙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요 간선도로와 이면도로 제설을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출근 시간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안전안내문자 등을 활용하여 필요한 정보를 충분한 안내를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아침 출근길 영하권의 추위로 도로 결빙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요 간선도로와 이면도로 제설을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출근 시간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안전안내문자 등을 활용하여 필요한 정보를 충분한 안내를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앞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5일) 새벽 0시 반에 김 본부장 주재로 1차 회의를 개최해 서울과 경기, 강원 등 교통통제 현황과 제설대책을 점검했습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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