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흐림 / 1.7 °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LPGA Q스쿨 파이널 폭우로 1라운드 순연

헤럴드경제 이강래
원문보기
댓글 이동 버튼0
폭우로 물에 잠긴 대회 코스. [사진=LPGA]

폭우로 물에 잠긴 대회 코스. [사진=LPGA]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방신실과 이동은이 도전장을 던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Q스쿨 파이널이 폭우로 하루 연기됐다.

LPGA투어는 4일(현지시간) “폭우로 코스 컨디션이 좋지 않아 LPGA Q스쿨 파이널 1라운드를 하루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LPGA 경기위원회는 코스 상태를 점검한 후 정상적인 플레이가 힘들다고 판단해 1라운드 연기를 결정했다.

이날 1라운드가 순연됨에 따라 대회 일정은 오는 9일까지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골프코스에서 열리게 됐다. 출전선수들이 경기 순연에 따라 컨디션 조절을 어떻게 할 것인지가 당락의 변수로 작용하게 됐다.

올해 LPGA Q스쿨 파이널엔 116명이 출전했으며 상위 25명이 내년 풀시드를 받게 된다. 한국은 방신실과 이동은,이정은6, 주수빈 등 8명이 출전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앤더슨 디트로이트 계약
    앤더슨 디트로이트 계약
  2. 2트럼프 FIFA 평화상
    트럼프 FIFA 평화상
  3. 3코리아컵 결승전
    코리아컵 결승전
  4. 4김건희 집사 게이트 조영탁
    김건희 집사 게이트 조영탁
  5. 5손흥민 토트넘 복귀
    손흥민 토트넘 복귀

헤럴드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