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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영, 7일 별 '12월 32일' 리메이크 음원 발매 확정..... '공감 자극'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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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셀러빗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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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조수현기자] 가수 신예영이 별의 곡을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한다.

신예영은 오는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더하기 기억 프로젝트 음원 '12월 32일'을 발매한다.

'12월 32일'은 지난 2002년 가수 별이 발표한 데뷔 타이틀곡으로, '끝나버린 한 해, 그러나 나에게는 아직 12월'이라는 독특한 비유로 오지 않는 사람을 기다리는 마음을 담아낸 감성 발라드다. 신예영은 맑고 섬세한 목소리로 '12월 32일'을 다시 부르며 듣는 이들에게 깊은 여운을 전한다.

특히 미니멀한 피아노와 잔잔한 스트링을 중심으로 한 편곡을 바탕으로, 담담하게 흐르는 선율 위 신예영의 절제된 보컬이 조화를 이루며 곡이 지닌 감정선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신예영은 감각적인 보컬로 존재감을 알리고 있는 솔로 여성 보컬리스트다. 최근 '시간의 문이 닫히면', '다시 한번 우리 이별할 수 있기를', '우리 만날까', '혼잣말 獨白', '미안하다고 말하지 말아 줘' 등을 발매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원곡이 가진 아련한 분위기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신예영 특유의 감성을 더해 완성될 '12월 32일'을 향한 음악 팬들의 기대감이 더해진다.


한편 신예영이 가창에 참여한 더하기 기억 프로젝트 음원 '12월 32일'은 오는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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