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초점] 출근길 빙판 주의…"퇴근길 6-7시간 갇혀"

<출연 : 김동혁 기상전문기자>

어제 퇴근길 무렵부터 수도권 등 곳곳으로 폭설이 쏟아졌습니다.

올겨울 첫 대설특보가 발령됐고, 눈길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날씨 상황과 전망을 김동혁 기상전문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올겨울 첫눈부터 함박눈이 쏟아졌습니다. 첫 대설특보도 곳곳에 내려졌는데요. 어제 대설 상황부터 정리해 볼까요?

<질문 2> 퇴근길에 맞춰서 강한 눈이 내리기 시작하면서 도로 곳곳에서 사고도 잇따랐다고요?

<질문 3> 현재 서울에서는 눈이 오지는 않는데요. 전국적인 오늘 눈 전망은 어떻습니까?

<질문 4> 어제 날씨가 춥긴 했어도 맑은 하늘이 펼쳐졌었는데요. 갑자기 저녁부터 함박눈이 내렸습니다. 첫눈부터 대설이 쏟아진 원인은 무엇인가요?

<질문 5> 이렇게 대설주의보가 내릴 정도로 많은 눈이 내릴 때는 어떻게 대비하는 것이 좋을까요?

<질문 6> 겨울 초입부터 대설이 쏟아졌습니다. 남은 겨울에도 이렇게 많은 눈이 내리는 건지, 올겨울 대설 전망도 궁금합니다.

<질문 7> 며칠째 강한 추위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주말까지도 한파가 이어지는 건지 주말 날씨 전망도 전해주세요

#날씨 #한파 #추위 #눈 #주말 #폭설 #첫눈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동혁(dhkim1004@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