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5.9 °
국제뉴스 언론사 이미지

'서울 폭설' 출근길 지하철 20회 증차…버스 집중배차 30분 연장

국제뉴스
원문보기
댓글 이동 버튼0
[박준민 기자]
을사년 새해 첫 주말, 폭설 내린 도심 풍경 (사진=안희영 기자)

을사년 새해 첫 주말, 폭설 내린 도심 풍경 (사진=안희영 기자)


서울시는 5일 출근 시간대 지하철 운행을 20회 늘리고 버스 집중 배차시간도 30분 연장했다고 밝혔다.

이는 밤새 내린 폭설로 인한 출근길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결빙 구간, 보도, 이면도로 제설 미흡 구간에 대해 추가 제설작업도 진행한다.

내부순환도로 등 일부 통제됐던 구간은 모두 밤사이 통제가 해제됐다. 간선도로·자동차전용도로 등에 제설제를 살포했다고 덧붙였다.

서울시는 "살얼음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미끄러짐 사고에 철저하게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박나래 활동 중단
    박나래 활동 중단
  2. 2손흥민 협박 징역
    손흥민 협박 징역
  3. 3정관장 인쿠시
    정관장 인쿠시
  4. 4살라 리버풀 결별
    살라 리버풀 결별
  5. 5제프 켄트 명예의 전당
    제프 켄트 명예의 전당

국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