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인천·경기·강원 등 4개 시도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4일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에서 퇴근길 차량들이 눈길에 큰 정체를 빚고 있다.
눈이 많이 내려 출근길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울시가 오늘(5일) 대중교통 운행을 늘립니다.
서울시는 오늘 지하철 운행을 20회 늘리고 버스 출근길 집중 배차시간을 30분 연장합니다.
결빙 구간과 보도, 이면도로 제설 미흡 구간에 대해 추가 제설작업도 진행합니다.
내부순환도로 등 일부 통제됐던 구간은 밤사이 모두 통제가 해제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관진 기자 spiri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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