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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42세' 조윤희, 이동건과 이혼 5년 만에 기쁜 소식 전했다…'모두의 나눔' MC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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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세윤 기자]
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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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과 2020년 이혼한 배우 조윤희(42)가 MBC 2025 특별 생방송 '모두의 나눔' MC를 맡았다.

지난 4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조윤희가 MBC 2025 특별 생방송 '모두의 나눔' MC로 출연한다. 원활한 진행과 함께 연말에 훈훈한 분위기를 더해줄 조윤희를 향해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모두의 나눔'은 전국에서 나눔을 전하는 이들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한 뜻깊은 자리로,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나눔이 주는 행복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가운데 조윤희는 MC를 맡아 의미 있는 자리를 함께한다,
사진제공=킹콩 by 스타쉽

사진제공=킹콩 by 스타쉽



조윤희는 그동안 드라마, 영화,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펼쳐왔다. 특히 그는 올해 tvN '금주를 부탁해'에서 한현주 역으로 출연해 열연했다. 최근에는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에서 스페셜 MC로 출연해 매끄러운 진행 실력을 보여줬다. 그런 그가 '모두의 나눔'에서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모두의 나눔'은 5일 오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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