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로부터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당했습니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며 지난 3일 서울서부지법에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청구 금액은 약 1억 원입니다.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가 안주 심부름, 파티 뒷정리, 술자리 강요 등을 하며 사적으로 괴롭혔다고 주장하는 상황입니다.
이어 재직 기간 동안 당한 피해에 1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소송도 예고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박나래 측은 "법무법인과 함께 논의 중"이라며 추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습니다.
#박나래 #매니저 #부동산가압류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화영(hwa@yna.co.kr)



!["아버지 이름 쓴 이유"...조진웅, '강도·강간' 등 소년범 의혹 [지금이뉴스]](/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2F2025%2F12%2F05%2F202512051329067204_t.jpg&w=384&q=100)


![[날씨] 중부 중심 비·눈…내일 전국 영상권 온화](/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06%2F738384_1765014129.jpg&w=384&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