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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신민아, ♥김우빈과 결혼 발표 후 더 빛나는 비주얼 "사랑스러워"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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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결혼을 앞둔 배우 신민아가 행사장에서 비주얼을 뽐냈다.

신민아는 4일 오후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자신이 하우스 앰버서더로 활동하는 명품 L사의 특별전에 방문해 행사장을 빛내고 있다.

그는 일본의 팝 아티스트 무라카미 다카시와 만나 인증샷을 찍는가 하면, 스트레이키즈 필릭스와도 만남을 가져 시선을 모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둘 다 러블리하다", "진짜 동안이시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4년생으로 만 41세인 신민아는 1998년 데뷔했으며, 10년 간 공개열애를 이어온 배우 김우빈과 20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 신민아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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