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꽁 언 도로 위에 차량 수백 대가 빈틈없이 늘어서 있습니다.
오늘(5일) 새벽 1시 20분쯤 경기 남양주시 경춘국도 춘천 방향에서 촬영한 영상입니다.
아예 시동을 끈 채 서 있는 차량도 곳곳에 보입니다.
제보자는 폭설 여파로 6시간 넘게 갇혀 있다면서 아침이 돼야 집에 도착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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