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는 이동열 부사장(61·사진)을 단독 대표로 선임하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그동안 최현수(46)·이동열 각자대표 체제였으나 최 대표가 1일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이동열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하게 됐다.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