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국마사회 |
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이 지난 30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제43회 그랑프리에서 양준혁스포츠재단에 14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은 스포츠 소외계층 청소년을 위한 야구 훈련 지원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양준혁 이사장은 이날 '셀럽 이벤트'의 일환으로 시상식 참여 및 팬사인회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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