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흐림 / -0.5 °
SBS 언론사 이미지

클로징

SBS 김석재 기자
원문보기
댓글 이동 버튼0

누구나 관계 속에서 살아가지만 관계보다 앞서야 하는 건 원칙입니다.

특히나 공적인 자리에서는 원칙이 기준이 되고 사적인 감정은 뒤로 물러나야 합니다.

사적인 감정이 기준이 되는 순간 그 결정은 공정하지 않게 되고 조직의 신뢰는 흔들립니다.

관계보다는 원칙이 우선이고 감정보다는 책임이 앞서야 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 sjkima@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재명 대통령 행정통합
    이재명 대통령 행정통합
  2. 2김호중 성탄절 가석방
    김호중 성탄절 가석방
  3. 3문정희 날라리
    문정희 날라리
  4. 4조진웅 소년범 의혹
    조진웅 소년범 의혹
  5. 5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함께 보면 좋은 영상

SBS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