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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혜규·김아영·이현숙 英 미술지 ‘파워 100인’에

조선일보 허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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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미술가 양혜규, 미디어 아티스트 김아영, 이현숙 국제갤러리 회장(왼쪽부터).

설치미술가 양혜규, 미디어 아티스트 김아영, 이현숙 국제갤러리 회장(왼쪽부터).


한국 설치미술가 양혜규와 미디어 아티스트 김아영, 이현숙 국제갤러리 회장이 영국 현대미술 전문지 ‘아트리뷰’가 선정하는 ‘미술계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올랐다.

4일 아트리뷰가 발표한 ‘2025 파워 100’에 양혜규는 38위, 김아영 77위, 이 회장은 98위에 올랐다. 이 회장은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11년 연속 ‘파워 100’에 포함됐다.

해외에서 활동하는 한국인으로 정도련 홍콩 M+미술관 수석 큐레이터가 수하냐 라펠 관장과 함께 30위, 한국계 미국 작가인 크리스틴 선 킴이 34위에 올랐다.

[허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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