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배구 여자부 IBK기업은행이 여오현 감독대행 취임 후 3연승을 질주하며 최하위에서 벗어났다.
IBK기업은행은 4일 화성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정관장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홈경기에서 세트 점수 3-0(25-23 25-20 25-16)으로 승리했다. 3연승을 질주한 여자배구 IBK기업은행. 2025.12.4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