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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자원순환시설 화재 2시간 만에 초진…건물 5개 동 전소(종합)

연합뉴스 전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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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응 1단계 발령해 진화 작업…검은 연기 다량 발생
제주 자원순환관리시설 화재(제주=연합뉴스) 4일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자원순환관리시설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5.12.4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atoz@yna.co.kr

제주 자원순환관리시설 화재
(제주=연합뉴스) 4일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자원순환관리시설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5.12.4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atoz@yna.co.kr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4일 오후 6시 31분께 제주시 노형동의 한 자원순환관리시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모든 인력과 장비가 동원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 신고 접수 2시간여 만인 오후 8시 38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창고 4개 동과 사무실 1개 동 등 건물 5개 동이 모두 전소된 것으로 파악됐다.

제주 자원순환관리시설 화재(제주=연합뉴스) 4일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자원순환관리시설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5.12.4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atoz@yna.co.kr

제주 자원순환관리시설 화재
(제주=연합뉴스) 4일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자원순환관리시설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5.12.4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atoz@yna.co.kr


현재는 잔불 정리 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시설 내부에 적재물이 많이 있어서 완전 진화에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화재 발생 당시 근무자 등이 모두 퇴근해 사람이 없었으며, 시설 관계자가 폐쇄회로(CC)TV로 불꽃을 확인해 119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불로 검은 연기가 다량 발생해 한때 도심지를 뒤덮었다. 제주도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은 현장 방문을 자제하고, 차량은 우회 바란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완료한 뒤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제주 자원순환관리시설 화재(제주=연합뉴스) 4일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자원순환관리시설 화재 현장에서 연기가 피어 오르고 있다. 2025.12.4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atoz@yna.co.kr

제주 자원순환관리시설 화재
(제주=연합뉴스) 4일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자원순환관리시설 화재 현장에서 연기가 피어 오르고 있다. 2025.12.4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atoz@yna.co.kr


ato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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