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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선수, 그리고 최형우 선수까지 떠나보낸 KIA가 양현종은 붙잡았습니다.
1년 연장안이 포함된 총 3년에 최대 45억원을 받는 조건인데요.
2007년 입단했으니 정말 KIA와 20년 동행이 가능해졌습니다.
등번호 54번의 영구결번이 최종 목표라 팀을 못 떠나겠다던 과거 인터뷰가 떠오르는데요.
이번 계약과 함께 양현종에게 KIA란 무엇이라 물었더니 돌아온 답도 비슷했습니다.
[양현종/KIA : 전부 아닐까요? 전부.]
채승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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