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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또 폭발사고…부사관 4명 부상, 민간병원 긴급 후송

머니투데이 김인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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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생명엔 지장 없어"

전남 장성에 위치한 육군 모부대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간부 4명이 다쳤다. / 사진=뉴시스

전남 장성에 위치한 육군 모부대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간부 4명이 다쳤다. / 사진=뉴시스



육군 모부대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간부 4명이 다쳤다.

4일 육군에 따르면 이날 전남 장성에 위치한 군 훈련장에서 원인 미상의 '전기식 뇌관'이 터져 훈련 중이던 간부 4명이 부상을 입고 민간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육군 관계자는 "부상인원은 일부 파편상 등으로 생명에 지장은 없다"며 "현재 정밀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군 수사기관에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앞서 지난 2일에도 경기 파주시에 위치한 육군 훈련장에서 대공 사격훈련 간 30㎜ 대공 포탄 1발이 송탄기에 걸려 이를 제거하던 중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대공 포탄은 주로 지상에서 무인기(드론), 항공기 등 공중 목표물을 격추하기 위해 발사하는 포탄을 뜻한다. 이 사고로 부사관 3명과 군무원 1명 등 4명이 부상을 입었다.

김인한 기자 science.inh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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