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현 기자]
제주 노형동 자원순환관리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이 진압에 나섰다.[영상=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 제주의 한 자원순환관리시설(노형동 3278번지)에서 화재 발생해 소방이 진압에 나섰다.
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31분께 제주시 노형동의 한 자원순환관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제주 노형동 자원순환관리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이 진압에 나섰다.[영상=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 제주의 한 자원순환관리시설(노형동 3278번지)에서 화재 발생해 소방이 진압에 나섰다.
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31분께 제주시 노형동의 한 자원순환관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4일 오후 제주시 노형동 자원순환관리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제주도소방안전본부] |
현재 화재로 인한 다량의 검은 연기가 발생해 제주도는 재난문자를 통해 현장방문을 자제하고 차량은 우회할 것을 안내했다.
제주소방 관계자는 "관계인원은 모두 퇴근한 후 CCTV를 통해 사고를 인식, 119에 신고했다"며 "폐기물에서 불이 시작된 걸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소방은 신고 19분 만인 오후 6시50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소방 대응 1단계는 관할 소방서의 모든 인력과 장비가 투입되는 초기 비상 단계로, 화재 규모가 크거나 확산 우려가 있을 때 발령된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startto241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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