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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봉권·쿠팡 상설특검’ 특검보에 김기욱·권도형 변호사

동아일보 조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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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과 쿠팡 퇴직금 불기소 외압 의혹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상설특별검사)에 임명된 안권섭 변호사가 18일 서울 여의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5.11.18/뉴스1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과 쿠팡 퇴직금 불기소 외압 의혹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상설특별검사)에 임명된 안권섭 변호사가 18일 서울 여의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5.11.18/뉴스1 


건진법사 관봉권 띠지 폐기, 쿠팡 퇴직금 불기소 외압 의혹 수사를 맡은 안권섭 특별검사가 김기욱 법무법인 정률 변호사와 권도형 LKB평산 변호사를 특별검사보로 임명했다고 4일 밝혔다.

특검팀은 이날 공지를 내고 “특검 임명 등에 관한 법률 제8조 1항에 의거 특검보로 김변호사와 권 변호사를 전날 임명했다”고 전했다. 특검법에 따르면 상설특검팀은 특검과 특검보 2명, 파견검사 5명, 파견공무원·특별수사관 각 30명 이내로 구성된다. 김 특검보는 춘천지법 강릉지원, 수원지법 성남지원 판사 등을 거쳐 2010년 변호사로 개업했다. 권 변호사는 경찰청 경력변호사를 거쳐 2021년 10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검사로 근무했다.

특검팀은 최근 서울 서초구에 사무실을 마련하는 등 수사 개시 준비를 대부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늦어도 이달 6일에는 수사를 개시할 것으로 보인다. 특검은 검찰이 건진법사 전성배 씨의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5000만 원 상당의 한국은행 관봉권을 확보했으나 이를 분실했다는 의혹과 검찰 내부에서 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건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수사하게 된다. 기본 수사기간 60일에 최대 30일 연장이 가능해 최장 90일 동안 운영된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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